디자이너를 넘어, 문제 해결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.
“어떻게 하면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까.”
“안된다면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까.”
일반적인 디자인 업무는 물론, SNS 관리와 마케팅 집행 같은 마케터의 역할, 그리고 경영적 시각까지 함께 고민하였고, 한 가지 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싶었던 마음은 결국 저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.